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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브랜드 드파운드의 신제품 커피백과 에코백을 만나보세요

드파운드에서 2018 Fall/Winter 신제품들을 출시하여 2018년 10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프리오더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드파운드는 새로운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감성브랜드로 에코백, 컨버스백, 커피백, 여행용 파우치 세트, 패브릭 제품, 패션 소품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2018 F/W 신제품으로 에코백, 커피백, 맨투맨등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감성브랜드 드파운드의 2018 F/W 컬랙션은 프랑스 남부 작은 마을 아를(Arles)의 감성을 담아냈으며, 아를은 고흐가 사랑한 마을로, 고흐의 호흡이 닿았던 공간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번 2018 F/W 신제품에는 고흐의 그림에 담긴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아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드파운드에서는 신제품을 출시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프리오더 기간으로, 드파운드 F/W 신제품을 2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제품을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적립금 3천점을 적립할 수 있다고 하네요.

 

 

드파운드의 2018 f/w 신제품 symbol raglan sweatshirt입니다. 가을/겨울에 편하게 입기 좋은 맨투맨으로, 터치감과 보온성이 좋은 고밀도 패브릭 코튼 원단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이즈에 상관없이 입을 수 있는 free사이즈이며, 세미오버사이즈핏으로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색상은 그레이와 카키베이지이며, 데님팬츠, 니트 스커트에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프리오더 기간에 주문을 하면, 20%할인된 가격인 71,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음은 드파운드의 2018 f/w 신제품 Arles bag입니다. 아를백은 내추럴함이 특징인 기존 드파운드의 백과는 다르게 베이직하고 조금 더 튼츤하게 제작되었으며, 형광/표백등의 처리를 하지 않은 자연 가공한 원단에 워싱처리를 하여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를백은 2018 f/w 테마인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아를과 고흐의 대표작을 가방에 인쇄하여, 고흐의 그림에 담긴 아를 속, 변하지 않는 가치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아를백은 S/M/L 3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M은 가장 기본적인 에코팩 사이즈이고, S는 보조백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L은 수납공간이 넉넉해서 외부활동을 할때 사용하면 좋다고 하네요.

 

 

2018 f/w 신제품 coffee bag veti입니다. 감성브랜드 드파운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피백이며, 기존 드파운드의 커피백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제작되엇다고 합니다.

 

커피백은 네이비, 아이보리, 핑크, 브라운 4가지 색상이며, 네이비와 아이보리 색상은 오염에 강한 개버딘 워싱 처리된 코튼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핑크와 브라운 색상은 부드러운 질감이 잘 표현된 폴리 원단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커피백 구입시 원단 특성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드파운드 커피백은 넉넉한 사이즈로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깨끈의 길이도 적당하게 제작되어 두꺼운 외투를 입었을때도 불편함 없이, 편하게 커피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파운드에서 2018 f/w 신제품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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