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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축구 8강 대진표 확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8강 진출팀이 시리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사우디 아라비아, 일본, 아랍에미리트, 북한으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16강전에서 시리아는 팔레스타인을 1-0으로, 대한민국은 이란을 2-0으로, 우즈베키스탄은 홍콩을 3-0으로, 베트남은 바레인을 1-0으로, 사우디 아라비아는 중국을 4-3으로, 아랍에미리트는 인도네시아를 2-2(승부차기4-3)로, 일본은 말레이시아를 1-0으로, 북한은 방글라데시를 3-1로 누르고 8강전에 진출했다고 하네요.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4경기는 모두 2018년 8월 27일 진행된다고 합니다. 사우디-일본, 우즈베키스탄-대한민국의 경기는 8월 27일 18시에 진행되며, 시리아-베트남, 아랍에미리트-북한의 경기는 8월 27일 21시 30분에 진행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4강전은 8월 29일, 결승전은 9월 1일에 치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8강전 이후부터는 휴식일이 적기때문에 체력을 잘 관리하는 팀이 유리할 것 같네요.
시리아의 피파랭킹은 73위, 베트남의 피파랭킹은 102위, 우즈베키스탄의 피파랭킹은 95위, 대한민국의 피파랭킹은 57위, 사우디 아라비아의 피파랭킹은 70위, 일본의 피파랭킹은 55위, 아랍에미리트의 피파랭킹은 77위, 북한의 피파랭킹은 108위라고 합니다. 아시아 팀중 가장 피파랭킹이 높은 국가는 이란으로 피파랭킹 32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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