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 추신수, 오승환 피규어

클레이튼 커쇼, 추신수, 오승환 피규어

그레이 포인트에서 클레이튼 커쇼, 추신수, 오승환 선수 피규어를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강민호와 류현진 선수 피규어도 판매중이었으나 매진이 되었다고 하네요.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피규어이기 때문에, 매진이 되면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클레이튼 커쇼, 추신수, 오승환 선수 피규어는 MLB와 MLBPA의 공식 라이선스 제품이며, 클레이튼 커쇼와 오승환은 한정판 100개, 추신수는 한정판 150개를 판매중이라고 하네요.

 

클레이튼 커쇼는 텍사스 출신 투수로 2006년 1라운드 7순위로 다저스에 입단한 선수라고 합니다. 21세기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1년 사이영 상, 올스타 선수, 골드 글러브, 워렌 스판 상, 올해의 투수상, 2012년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올스타 선수, 2013년 사이영 상, 올스타 선수, 워렌 스판 상, 브랜치 리키 상, 올해의 투수상, 2014년 MVP, 사이영 상, 올스타 선수, 워렌 스판 상, 올해의 선수상, 올해의 투수상, 2015년 올스타 선수, 2016년 올스타 선수, 2017년 올스타 선수, 워렌 스판 상등 많은 상을 수상한 선수라고 하네요.

 

추신수는 2005년 시애틀 메리너스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데뷔했으며, 이후 200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2년 연속으로 20-20(20홈런, 20도루)을 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고 하네요. 2013년에는 신시네티 레즈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며, FA계약으로 텍사스 레인저스로 팀을 옮겨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승환은 2005년 2차지명 1라운드 5번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되어, 2005년 신인왕, 승률왕,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며 화려하게 한국 프로야구에 등장하였으며,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연속 세이브왕을 수상하였고, 그 이후에도 2011년, 2012년 2년 연속으로 세이브왕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마무리 투수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며, 2016년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하여 마무리투수로 좋은 활약을 했다고 하네요. 2018년부터는 토론토로 팀을 옮겨서 중간계투로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클레이튼 커쇼, 추신수, 오승환 선수 피규어를 그레이 포인트에서 한정판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의 다양한 피규어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